그냥 인사나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

오늘은 시간이 나서 쭉 연재한담을 보다보니, 여기에 제 글을 써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에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

야인전설의 운두령 인사올립니다!!

제글에 대한 추천은 아니지만,  많은 님들께서 호응과 관심을 주신다면 글을 쓰는  입장에서 얼마나 기쁠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글을 읽는 입장에서는 금방 읽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해도, 쓰는 입장이 되니 단지 몇 장 분량에 여러 시간이 걸릴 때도 있더군요.^^

어쨌든 제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 쓰는 글이므로 감히 저의 연재글 좀 보아달라고 부탁드려도 욕먹지는 않겠지요? ^^

아직 얼마 올리지는 못했지만 준비한 분량이 어느정도 있어서 꾸준히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처음 쓰는 글이라 아무래도 부족한 점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시 제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차없는 질책과 지적.. 그리고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면 격려까지 함께 부탁올립니다.

그럼..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연재글로 계속 찾아 뵙겠습니다 ^^

  

[벗은곰]

야인전설....기억해 두겠습니다.....^-^

[武無]

죽죽 올려주십시오~~~
야인 전설 시작되면 찾아 가겠습니다
또 하나의 감동작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

[운두령]

아이버슨님.. 설마 기억만 해 두시지는 않겠지요? ㅎㅎ

제가 처음 님이름을 보고 떠오른 것이.. 아이는 벗었다? 그럼? 스무살? ㅎㅎㅎ
아니면, 난 벗었는데 당신은 안벗고 목욕하시려우?.. 아, 벗어야지요, 안벗으면 어쩝니까? 벗고 함께 씻어야지요..!! 으음..제발..이상한 쪽으로는 생각지 말아주시길..-_-;; 부처는 부처의 눈으로..돼지는 돼지눈으로..이것만 그냥 떠올려 주십시오!! ^^

무무님.. 감동작이라면..? 자신 있습니다. 제 소설에서는 감동이라는..말이 많이 나옵니다!!

등장인물들은 항상 감동속에서 살고 있지요. 그들은 맨날 울고 웃으며 하루를 보냅니다. 결코!! 예외는 없습니다!

저의 지극한 바램은 독자님들도 저의 등장인물들과 함께 울고 웃게되시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