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죽(黑竹)과 청죽(靑竹) 그리고 소년...
언제까지나 푸르름을 간직할 수 있기를. 송광님의 청죽무한! ^^ 현재 3권까지
나왔습니다.
읽을 작품을 찾아 두리번 거리는 분들!
한번 찾아보시고..^^ 혹 없다면
책방 아저씨 아주머니께 넌지시 "청죽무한" 있어요? 라는 멘트한방 ^^
그리고 작가연재란 송광님의 고수라는 작품도 한번 읽어보심은 어떠실지..^^
주말에도 고무판에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
P.S - ....그래도 심심하시면 "장르대상 감상"에 한번 들러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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