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가입할 가치가 있는지요?

월정액은 3만원....글도 몇가지 올라오지 않는데 ..넘 과하다.

고무림 연중소설...이북에 연재되는 것이 불과 소림사 포함하여6~7개(?)..넘 심하지요?

그나마 연재도 들쑥날쑥 멋대로이죠?

한편당 50원에 보면은 실속있게 볼수 있지만 독자들은 맘껏 볼수 있으면 금액이 문제가 아닐 듯...하네요

고무림에서 연주ㅡ웅 되는 것을 전부 이북에서 볼수 없는지요?

출판사와의 관계등 여러문제가 있겠지만  점차 대여점의 몰락이 예상되는 시점에  이북의 활성화가  장르문학의 전환점이 (대안)이  될수도 있지 않나요?

주저리 주저리.....

죄송합니다.

[淸流河]

저도 정액은 안합니다. 솔직히 돈낭비라고 봅니다...; 물론 책을 직접 구매하는것보다는 훨씬 싸지만, 대여점이라는 게 존재하는 현상황에서는 쓰기 꺼려질수밖에없죠. 만원수준이라면야 할 마음도 들겠지만 3만원은 애이름이 아니거든요. (물론 만원도 애이름은 아닙니다만 이북에서 얻는 이득을 생각해 투자할순 있다는거죠)

[반주는약주]

솔직히... 연재되고 있는 작품은 전부다
거부할 수가 없는 글들입니다....;;
금강님의 소림사부터 시작해서.......(중략;;)
우각님의 명왕전기까지...
책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은 e-cash 를 권합니다.

[나르사스]

솔직히 말해서 명왕전기나 권왕무적 같은 작가 연재물 말고는
보통의 도서대여점에 비해 메리트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읽을 수 있는 책도 극히 제한적이고 최신작은 아예 없고(완결작만 가능
하다고 하지만..) 그나마 있는것은 와모 작가 책이 태반입니다.
저 같은 경우 명왕전기 아니면 갈 일도 없을겁니다.

[나르사스]

그리고 권왕무적은 언제 연재가 재개될지 기약도 없는 상태고..
많이 실망 스럽더군요

[슬픈바보]

무엇보다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목록을 검색할때 느린 경우도 많고... 쩝.. 좀 더 편해졌으면 좋겠네여

[펜린]

솔찍히 말하면... 후회 합니다.. 엄청 후회중..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게 느끼고 있죠 ㅠ.ㅠ

[파천러브]

음....책으로 보는게 더 편한?

[이루어지리]

취급 도서가 많은 대여점에도 한달에 만원이면 떡을 칩니다.

[OXYZEN]

대여점에서도 찾을 수 없는 책이 있을 경우에만 그나마 갈만한데..

일년에 한두번 갈려나요..

명왕전기 말고는 볼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