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에오면 항상 절대무적 추천이있었습니다
그거보면서 도대체 어떤거지하면서도 안보고있었는데......
정말 다른분들이 추천할수밖에없구나 하는생각이듭니다
지금 절대무적 끝까지 다보지도 않고 추천하러 연재한담왔습니다
지금 생각에 절대무적이 워낙에 추천이 많았기때문에 이거 추천했다가 욕먹을지도 모르겠다는생각이듭니다 그리고 또추천이야 하면서 그냥 지나칠분이 계실까 걱정스럽습니다
하지만 욕먹을꺼 각오하고 추천합니다
여태 소설보면 무슨 기연이 난무하고 사부가 엄청난 고수고 그냥 세상에나가면 주인공을 이길자 아무도 없고 수련할때도 장난스럽게 수련하고 웃음을 주기위해 억지스런장면도 넣고........
그런걸 많이봐왔는데 그리고 그런거밖에없다고 생각했고 그런게 없다면 재미가없을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절대무적보면서 시야가 넓어졌습니다
물론 연재한담들어오신분중에 절대무적안보신분없을꺼라 생각하지만.......
추천하고싶습니다 추천안하면 답답할꺼같습니다
절대 최고 강추 이런말따윈 쓰지않겠습니다 그런말쓰는거 자체가 왠지 절대무적을 깍아내리는거 같습니다
이글보시면서 소설하나 가지고 오바한다 하실분계시겠지만 오바한다 하십시요 저는 이렇게해야 후련할꺼같습니다.........
절대무적보면서 진정한고수는 '인내' '사랑' '고뇌' '절망속에서 찾아내는 희망'으로 만들어진다는걸 알았습니다 제가 워낙 글을못써 이렇게밖에 표현못한다는게 한스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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