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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장르대상 감상란에 대한 짤막한 소개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감상문을 올려주셨습니다만,
아직 예상했던 것보다는 참여율이 약간 저조합니다
(다른 면으로 본다면 경쟁자가 그만큼 적다는 = 그렇게 된다면 상품인 수상작가분들의 싸인본을 GET할 기회가 多)
자자,
다들 장르대상 감상란으로 달려가실까요...?
pS - 장르대상감상은 이령님<좌검우도전>
권오단님<목풍아>
녹목목목님<신투>
풍운강님<화우도>
현우님<귀안>
이렇게 다섯 작품에 한해서 이루어집니다
pS1 - 아직까지 현우님의 <귀안>감상문이 올라오지 않았네요;
먼저 올리시는 분이 선빵점수 +200점 가져가시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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