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검 아니면 도.
거의 이 둘중에 하나 더군요..
물론 그런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요즘따라 좀 식상해진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좀 특이한 무공이라든지..
색다른 책을 보고 싶거든요...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무협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검 아니면 도.
거의 이 둘중에 하나 더군요..
물론 그런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요즘따라 좀 식상해진 느낌이 있어요..
그래서
좀 특이한 무공이라든지..
색다른 책을 보고 싶거든요...
추천좀 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그러니까 주인공이 쓰는 무술 말이죠?
고룡 님의 다정검객무정검이 비도 사용하던가...
홍정훈 님의 흑랑가인 : 상대성원리를 적용한 -_-; 비도
조철산 님의 오뢰신기. 화포 사용 -_-;
김학경 님의 광혼마 : 그래플링 -_-;
무악 님의 만인동 : 자 (길이를 재는 그 자.)
조진행 님의 기문둔갑 : 부적
진부동 님의 야신 : 쇠몽둥이 -_-; (사미환을 무기로 보기엔 좀...)
풍종호 님의 일대마도 : 손 모양의 기문병기. (제목은 魔刀인데, 주인공은 도를 쓰지 않음 -_-; )
냉죽생 님의 만천화우 : 돌맹이,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좌백 님의 혈기린 외전 : 암기, 독, 활
좌백 님의 야광충 : 요요...(애들 장난감으로 쓰는 그 요요)를 중심으로 이것저것
좌백 님의 비적 유성탄 : 돌맹이, 손에 잡히는 대로 이것저것
설봉 님의 천봉종왕기 : 싸울때 쓰는 핵심 기술은 '풍수지리술' -_-;
설봉 님의 독왕유고 : 오로지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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