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거의 1년만에 다시 사마외도를 읽었습니다 ^^;;
그런데....... 여전히 마지막장면이 이해가 안가는군요 -_-;;
호접이 배신때리고...
주희왕 완전 망하고...
호접데리고 끌고 도망가고...
두상은 소홍(? 이인간이 호접인거 같은데 -_-;;;) 한테 단검으로 죽은척 당하고..
유손경은 인면피구를 벗어던졌다는데...
누군지 짐작이 안가네요 -_-;;
아무튼 두상은 살아남고 조용히 산다는건 대충 짐작가는데......
호접은 어케된거죠 ㅡㅡ?
그리고 유손경은 누구에요 -_-;;(설마 모용수 .......쿨럭..)
명쾌한 해석(?) 을 기다립니다 -_-;;
ps 이해안간 제가 돌머리인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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