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리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아직도 이 소설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
추천글을 올립니다.
소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진중하고 사실적입니다.
초반부에는 애잔하고 가슴을 시리게하는 부분들도 많이 있었구요.
이제 조금씩 주인공이 한면의 무림인으로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진행 내용은 정말 흠족한 수준입니다.
다음으로 우리 독자들이 소설을 고를때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재속도
예술입니다. 거의 인간 프린터(ㅡ.ㅡ;) 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이 하루에 3편입니다.
독자로서 넘 감사드리고, 혹시 이러다가 금시조님 쓰러지시면 어쩌지
하는 걱정까지 될 정도입니다. 며칠 전에는 안과에도 한번 들리셨다고
하더군요. 눈이 충혈되어서요... 몸조리 잘하세요...
결론은 절대무적이 독자들에게 사랑 받을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혹시라도 아직까지 절대무적을 보지 못하셨던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한번 들려서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이상 절대무적을 사랑하는 하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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