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성실연재에 아련한 슬픈이야기들이 고무판에 자주오게 만드네요..
자주 오는 만큼 연참만 해주시면 되니까 금시조님은 부담가지시지 마시고 지속적인 박카스 복용을..
ㅡㅡ'' 금시조님이 금닭이 돼버리겠어요... 애지간히 볶으시길..ㅋㅋ 머 닭이 돼도 괜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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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걱정이에요. 이러다가 금시조님 쓰러지면 어떻게 하나하고..
링겔 투혼을...[퍽퍽
추천에 적극 공감합니다. 초반의 그 인상적인 출발을 이제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될 때 그 호흡을 어찌 유지하실까 하는 궁금증이 살짝 드네요... 정말 절대무적의 초반부는 흡입력이 장난 아니었죠...무협 보다가 울기는 정말 오랜만이라는^^;;...앞으로 어떻게 호흡을 조절하실 지... 자칫 느슨해 지기 쉬운 흐름을 잘 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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