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休]라고 합니다.
작품소개
은퇴 후 동네 유지가 되어 유유자적한 생활을 꿈꾸는 거친 용병과 마왕을 무찌를 용사가 되기를 꿈꾸는 정의로운 기사가 우연히 만났다.
“저기, 우리 이것도 인연인데 함께 마왕을 무찌르러 가지 않을래요?”
“꺼져 이새캬!”
안빈낙도를 꿈꾸는 용병 제이든과 용사를 꿈꾸는 철부지 기사 빈 카터의 유쾌한 모험.
투가이즈(Two guys)!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http://novel.munpia.com/28548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