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을 읽으면서 거의 대부분 이부분 거의 등장합니다.
객점에서 밥을 먹다가 객점에서 싸움이 일어나서 주인공한테 피해가 가서
젓가락을 날려 상대방한테 엄청난 타격을 주는..!!!
또 어디선가 검이 날아오면 젓가락으로 튕기던가, 잡아버리는
엄청난 힘(?) 을 보여주는...=ㅅ=..;;
또 인연을 대충 쌓을때는 객점에서 정파의 후기지수 용과 봉들을 만나서 친해지던가... 사이가 나뻐지죠..
또하나는 무림맹!!!+_+ 무림맹 군사가 머리로 주인공을 이용하다가 나중에 주인공한테 잡혀서 죽을때까지 맞는 엄청난...비극이...!!!
주인공 의 배필감한테 접근하는 명문 정파 나무랭이들...=ㅅ=;;
지 가문의 힘으로 주인공의 여자한테 접근 해서 꼬리치는 제비 같은 녀셕들이죠
결국 주인공한테 맞아가지고 아빠한테 가서 일러서
"아빠! 저녀석이 나떄렸어 크흑흑 혼내줘"
그러면 아빠가
"감히, 내놈이 내아들을 때려?! 머하냐?! 저놈을 끌고와라 내친히 목을 베겠다!"
대충 이런식의 스토리가...=ㅅ=...;;
그러면 지 아들은 착한놈이 대서 주인공은 나쁜놈 으로 변해 어떤 문파에서 주인공을 죽일려고 별짓을 다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_-
어쩔때는 주인공하고 관련 있는 예를 들어 주인공하고 의형제, 아님 친구의
여자가 따른 남자한테 강간을 당하고 주인공 친구 또는 의형제 는 죽음을 당하면서 그 가문에 관련있는 사람을 아예 죽여버리는 -ㅅ-;;
또하나는 절벽의 떨어져서 기연을 발견!
아니면 절벽의 동굴이 있어가지고 수많은 금은보화 또는 산에서 길을 잃어서
할아버지가 '헐헐 내가 몇수 가르쳐주리?' 또는 '본좌의 복수를 해주길 바란다!'
라는 식으로 무공을 배우던가 가르침을 얻어서 강해지는 장면이 거의 대부분
나오는 신선한 충격을...-ㅅ-;;
나오는 확률은 50~70% 까지... 이런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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