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하루하루 지나 몇일이 지나버렸네요.
우선 몇몇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 _ _)
제가 좋아쓰는 글인데 게으름을 부리다니...^^;;
몇마디 핑계라면 2박 3일은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
우리 후배님들 동기들과 띵까띵까 놀다...험험;;
(아직 여독도 풀리지 않았네용...@ 0@;;;)
거기에....또 감기라는 친구가...찾아와서 코 줄줄 ....- ㅠ-;;;
몇푼 벌자고 하는 알바를 빠질수도 없고...(코나오는데..후루룩~)
에..또...읽는 글들이 몇일사이...밀려버려서 읽고 읽는중이라..^^;;;
이런 여러 복합짱뽕스런 이유로 늦어지고 있습니다. ^^
자자~그런 이유로 느긋하게 갑시다~(돌은 내려 놓으시고~@ ㅁ@;;)
* 검우(劒友)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03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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