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귀환이 드디어 질주를 무사히 끝마쳤습니다.
힘들다면 힘들고 재밌다면 재밌게 보낸 질주였습니다.
하루 20K. 평균 조판 23페이지...
5권 출간한지 엿새째인데...6권 원고가 2/3이나 되어있네요. 이걸 기뻐해야할지..--;;
어쨌건 시원 섭섭합니다.^^
노병 장철웅의 늙고 지친몸 좀 쉬게 해줘야 겠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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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모두 독자님들 은공입니다. 꾸벅
앞으로도 노병귀환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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