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지치고 우울하십니까?
그렇고다고 이런 기분을 풀어줄만한 것도 없으시다고요?
유쾌 통쾌 상쾌함을 원하십니까?
이런독자분들에게 자신있게 권하는 작품!!!
바로 권오단님의 목풍아!!!!!!!!!!
아니! 아직 안읽어 보셨다구요?
2005 고무판 장르대상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목풍아의 입심이 부러워요" - (서울 김xx)
"왜 목풍아의 주위엔 여자가 끊이질 않나요 부럽다 -_-" - (부산 박xx)
등등 많은 분들이 적극 추천해주셨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처음부터 연재를 해주시니 맘껏 보실수가 있습니다.
목풍아를 어디서 보냐구요? 바로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지금바로 클릭하십시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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