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에 따른 선호도 없습니다
그저 생각나는 대로 적었음을 알립니다
1. Feel - 파라얀전기
혼자로, 외톨이가 되어 힘이 드시나요?
혼자가 되어,엘프의 노예가 되었지만
꿋꿋하게 살아가는, 건달이지만 마음씨 좋은
파라얀이 그대에게 희망을 느끼게(Feel) 해드립니다.
2. TGP2
게이머로, 개발자로 세상에 우뚝 서버렸다.
갑작스런 등장으로 인해 시기의 음모는 끊이지 않고...
차츰 들어가는 음모의 소용돌이, 과연 진성의 선택은?
3. 투마왕
절대적인 마왕에서 한낱 인간으로 환생할수 밖에 없었던 아론,
마족에 비해 나약하기만 인간이 되어, 힘을 기르는데...
자신의 검령이 된 리히나를 위해, 자신의 위치를 높이기 위해,
마족(마왕)이 아닌 인간으로써의 아론의 행보는...
그리고 캘던의 활약은??
4. 신마대전
신이 내린 사기적인 말빨의 힘으로
위대한 영웅이 된 라딘!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일어난 신마대전
위대한 영웅 라딘, 어찌 할 것인가
5. 마검사
모든 것을 무로 돌리는 절대적인 무공과
드래곤 로드의 부탁으로 배운 마법의 조합,
허나 주인공은 의욕이 없는데.....
주인공의 의지는 언제쯤 표출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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