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진광님의 <장인생전>
- 도사인가, 사기꾼인가?
가장 잘 하는 건 여성과의 교제.
두번 째로 잘하는 건 요괴 퇴치.
둘도 없는 색마에 사기치기를 밥 먹듯이 하는 우리의 주인공.
기막힌 반전으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유쾌한 작품!
2. 가람검님의 <더 스토리>
- 컴퓨터 게임밖에 모르는 백수 폐인 권철근.
난데없이 무림세계에 뚝! 떨어지다.
가진 것이라고는 깡다구와 싸가지 뿐인 주인공인데..?
대한민국 백수청년의 무림 종횡기!
3. 김운영님의 <투마왕>
- 투마의 왕, 투마왕 아론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마족의 힘을 포기하고 인간이 된 아론.
인간의 땅에서 인간의 몸으로 진정한 강함을 추구한다.
이제 거침없이 질주하는 아론의 행보를 직접 느껴보세요!
4. 권태용님의 <마술전기>
- 예상치 못했던 사고에 무림으로 넘어와버린 마술사 유마현.
이곳 무림세계에서 진정한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마음을 맡길 수 있는 진정한 친구들..
이들과 함께 이 곳을 살아가고 싶다.
5. 치우기님의 <마검사>
- 무당파가 악마의 무공이라 단정지은 풍검.
원치 않게 풍검을 전수받은 천우.
그리고 드래곤 아티오네스의 영혼으로 인해 마검사로 거듭난다.
이제, 마검사 풍검신 천우의 이름이 무림을 떨어울린다!
마지막을 장식하고 싶었는데..
문주님의 뒤통수 때리기 신공에.. 흑흑.. ㅠㅠ
지난번 베스트 5는 작가명과 제목만 썼었는데 왠지 허전해서
이번엔 추천사도 적어봤습니다.
근디 좀 어색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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