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가-검황 이계정벌 하다.
솔직히... 처음봤을때는...
'이세계 드래곤'의 느낌을 받았었다는...-_-;;;
(혼자만의 감상이였겠다만...)
하지만,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면서,
점점 뒷내용이 궁금해지는 소설...
4권 출간을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습죠~!
2.태호-이 남자가 사는 법
가만히... 보고 있자면,
소설이란 느낌보다는...
한편의 영화를 보고있다는 느낌을 받게해주는 작품!!!
이러저러하다보니... 아직 3권을 못봤...;;;
3.hyundoctor-더 프린스(세자의 꿈)
1권... 전권이 수련부의 압박...
하지만, 그럼으로 인해...
다음권을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작가님의 농간(???)...
쩌업...(...)
4.송현우-종횡무진
무협인지... 퓨전인지... 많은 고민을 한 작품...
그, 그러나... 일단 퓨전이라 결론짓고...
일명 Into The Novel!!!
... 이걸보면서 가장 궁금했던건...
'거시기'의 10대미녀(맞던가???)는...
어떤 연예인을 보고 만드신겁니까???
5.가우리-강철의 열제
'고'가... 고구려의 왕가...
그리고, 동북공정때문이랄까...
제 코드에 맞는 작품... 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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