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고민이 다시 도지다니......흠....
용우님 연재게시판을 막아야 할까?
===================================
저.. 저런 말을 하시다닛!! ㅠㅍ)!!
아무리 애정이 넘쳐도 그렇지!
어떻게 저런 말씀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이건 절대로 아무리 제가 농담처럼 주고 받아도.
그냥 못 넘어 갑니다!
그렇습니다.
저건 그냥 못넘어 갑니다.
당연하죠. 저건 유리님의 저에 대한... "사랑"?
와하하핫!!
공개적으로 유리님이 저에게 과격한 사랑 표현을 하시다니.. ㅡ///ㅡ
아이.. 부끄럽사와요... ㅡ///ㅡ
아무리 담대하고 간큰 저지만...
만인의 앞에서 저런 말씀을 하시다니...
얼굴이 화끈 거리는 것이...
마치... 음... 그래... 마치....
..........프로포즈?
................................................... 웨딩마치?
ㅡ///ㅡ 사랑이 넘치는 유사모로 오세요~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