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안의 작가이신 현우님의 글을 보고서야 그런 일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만.
아직 조용하군요.
http://www.mct.go.kr/korea/office/entry/entry.jsp?menu=331&page=0&search=&keyWord=
위 주소는 '문광부' 홈피 '나도한마디' 란입니다.
가셔서 정중히 한마디씩 남기고 오세요.
부디.. 입법에 앞선 '공청회'가.. 일방적인 '통보회'가 되지 않고
생산자인 작가와 소비자인 독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형태로
입법이 되었으면 좋겠다고요.
넷심은 천심입니다... 넷심을 보여주시길~
^^ 그리고 주변 분들께도 알려주세요.
자세한 사정은 저도 잘 모르지만, 시끌시끌 해지면 관계자분들께서(금강님 등등 ^^;
글을 올려주시겠죠.
일단 저는 문광부 홈피에다 한마디 남기고 왔습니다~ ^^;; 정중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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