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게 책이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보내드린다 해 놓고 책이 없어서 못 보내 드렸었는데,
도착했습니다.
이전에 실시했던 이벤트에 당첨되셨던 두 분(주작여화, 리메),
그리고 작년 말 송년의밤 행사에서 자원봉사해 주셨던 범생이사나 님.
제게 연락처를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돌아왔습니다.
조심하라는 경고와 함께, 다행히도 큰 일이 아니라는군요.
월요일부터 정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주작여화님, 리메님, 범생이사나님...
쪽지로
집 주소.
성명.
연락가능한 전번.
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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