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때울만한 소설들 없을까요
연재분들 몇개씩 모아서 보려고 선작에 다 N이 떠있는데도 클릭하지 못하고 있는 고통..
아마 알분들은 아실꺼라 믿습니다. 오늘하루도 클릭안하고 넘아갈수 있게 볼만한 소설 추천이요.
일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오늘도 역시 무겁고 진중한 소설을 원한다는...
일단 가볍게 느껴지는 소설이라면 글의 호흡이 잘맞는걸로..
혹시 제 선작에 있는거 추천하실지 몰라 글남겨 놉니다.
고영, 금사여한선, 바람의 길, 일도양단, 목풍아, 다이의 에르마노, 광풍무, 군도,
일단 제 선작에 있는것들입니다. 물론 더있지만 나머지는 출삭 되있는것들이라서 제외했습니다.
참고로 고무판이나 조아라에서 연재 되는것중 출판삭제 안된걸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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