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의 작가 장손박입니다. 약속대로 오늘밤 자정(25일)을 기해 응모를 마감합니다.
하루빨리 금강문주님의 신물(?)의 주인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걱정이네요. 선호작수가 너무 빨리 올라가서......(퍽! 캑! 쿠당탕!)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군도]의 작가 장손박입니다. 약속대로 오늘밤 자정(25일)을 기해 응모를 마감합니다.
하루빨리 금강문주님의 신물(?)의 주인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그런데 걱정이네요. 선호작수가 너무 빨리 올라가서......(퍽! 캑! 쿠당탕!)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