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몇칠 전만해도 전 흥청 망청 놀기만 했지 연재 할 생각도 안하고 놀았습니다^^
그게 유조아를 떠나서 좀 구박의? 세월을 보내 보더니 솔직히 연재 할맛이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포기 하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했죠
삼월 말에 출판 한다고 하니 그냥 출판 본으로 맘 돌리고 연재 싸이트 정리 해볼까나..
하지만 누군가의 권유에 오게 된 고무림에서 다시 한번 희망을 맛보군요^^
그래서 이제는 이런 잡생각은 그만하고 연재의 파괴력을 더 해 볼 생각입니다.
사람이 의지가 꺽기면 무서워 지더라구요.
저도 솔직히 작가 이기 전에 한명의 독자입니다 아직도 그 생각은 변함 없죠
이수영씨 글을 요세 읽으면서도 저도 언젠가 저렇게 될수 있을까 하는 의문 뿐입니다 ㅎㅎ
하지만 이렇게 있다간 제자리 걸음 뿐이죠
아자!
다시 마음을 굳세게 잡고 연재를 시작 하는 임용입니다.
어제 추천도 받았것다 다시 한번 비상할 운동을 하는 저 입니다.
타이탄 엔지니얼.
유 모 싸이트와 에 모 싸이트에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소설이지만 더욱 좋은 모습으로 독자분들을 찾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만 좌절하고 다시 한번 멋지게 일어나겠습니다
-타이탄 엔지니얼 임용 배상(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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