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마님 서글픈 자추를 보고 무언가 있을 것 갚단 생각에 황급히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선작되어있던 기존의 글에 노란 N이 켜져있읍에도 불구하고 "수호자"에 빠져버렸습니다.
아직 시간 관계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은 글, 흐름에 억지가 별로 없는 문맥...!
읽어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광마님 서글픈 자추를 보고 무언가 있을 것 갚단 생각에 황급히 가 보았습니다.
역시나....!
선작되어있던 기존의 글에 노란 N이 켜져있읍에도 불구하고 "수호자"에 빠져버렸습니다.
아직 시간 관계상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상당히 매력이 있습니다.
무리하지 않은 글, 흐름에 억지가 별로 없는 문맥...!
읽어 보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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