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의 여러 작품들을 쭈욱 살펴보니까..... 왠지 SF를 쓰는 건 저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저는 스타워즈를 본 이래 SF의 세계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문피아의 여러 작품들을 쭈욱 살펴보니까..... 왠지 SF를 쓰는 건 저 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ㅡㅡ;;;
저는 스타워즈를 본 이래 SF의 세계에 푹 빠져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욕은 먹지만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보니까요 ㅎㅎ sf가 흥하려면 그게 필요하거든요. 어려워도, 익숙하지 않아도, '재미'있어서 보게 만드는 거.
이건 sf야! 이 작품은 sf대작임! 잘 보셈!
이런 느낌 보다는, 그냥 그 sf요소 자체가 요즘 잘나가는 현판 주인공등 직업처럼 의사, 변호사, 등등.. 그런 소재같이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쉽게 다가가서 볼 수 있도록.
sf영화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저도 '우주' 하면 떠오르는 그 시각적인 장면들을 기대하며 무조건 보거든요. 하지만 소설로는 그걸 충족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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