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사정에 의해 또는 불성실한 연재로 인해 연재란이 회수되었습니다.
사라진 연재란은 해당 글을 읽어오셨던 독자분들께서 더 잘 아실 겁니다.
참고로 귀곡자님께서는 현재 사업차 중국에 가 계시기 때문에
연재가 어렵다 하시어 연재란을 삭제 요청하였습니다.
정규란은 자연란의 연장 선에 있기 때문에 아무런 통보 없이 3개월 간
연중할 시, 연재란을 회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회수하기 전에
충분한 기간을 두어 연재를 재개하도록 했습니다.(쪽지 및 메일 발송함.)
이미 연재를 재개하신 분도 있고, 재개하시려 기간을 요청한 분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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