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법자 145화...

기어이 화운이의 오른팔이 절단되버렸네요 ㅠ_ㅠ

솔직히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왠지 현대 소시민의 대변자가 한쪽 팔을 잃은것 같아 말이죠.. 하지만 우리의 화운이라면 충분히 왼손으로도 오른손의 공백을 커버할 수 있겠죠.. 스나이퍼님을 믿습니다^^ (불끈) (퍽)

[[수]설화]

더욱 걱정되는것이...145회 이후는 언제 올라올것인거냐인데..; ㅁ;
어헝.....앞으로 어찌 될지 궁금...ㅠㅠa
오른팔이 절단되었으니....어이할꼬..; ㅁ;

[破邪神劍]

오른팔이 절단된 것 때문에 작가님이 구상하시느라.. 연재가 더 늦어지는건 아닌지..ㅠ_ㅠ 그러면 곤란한데

[[수]설화]

뭘 그리 고민을....입으로 검을 무는겁니다!! (퍽!)
어험...안되면 발로!! (퍽!) ; ㅁ; 진화운의 멋진모습이...쿨럭...

[破邪神劍]

쿨럭.. 수설화님 그런 말씀은..;;;; 그럼 진화운의 카리스마가..;;;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수설화님의 말씀대로 입으로 검을 물면 화운이의 장기인 화려한 말빨이 봉쇄되잖아요(퍽)

[JAS39]

후훗...다른소설에 나오는 성수신의 같은 사람이 나와서

짜안 하고.. 붙여줄 것으로 믿습니다....

진화운이 오른손 잡이 맞죠?? 검을 든 손이...쿨럭..

[JAS39]

그...잘려진 팔을 보관해 두었다는...것이..다시 붙일것을 암시하는

글이었으면 좋겠네요...크윽..

[을파소]

.........윽 괜히 봤다 ㅠ.ㅜ
이렇게 공개하시면 너무 슬퍼요 ㅠ.ㅜ

[섹쉬한뱃살]

음.. 뭐 무협에서 팔 하나 잘리는거야.. 쩝..
그나저나 파사신검님 말씀처럼 그 때문에 소설이 늦게 나올까봐 한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