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고무림이 처음 만들어질 시기 부터 함께한 은둔독자입니다..
저를 더이상 은둔케 못하게 만드는 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작가연재란에 장손박님의 "군도"입니다..
연재편수는 아직 얼마 안되지만....
감칠맛난도고 할까요?
근 20년(?)을 읽어온 제게 오랫만에 오리지날의 맛을 선사하더군요
저같이 은둔해 있는 독자님들 그리고 양지에서 활동중이신 독자님들...
다 같이 한번 가서 일독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겁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추신,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왜 조회수가 적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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