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오님의 보검박도
15년 동안의 나무꾼 생활,
이제, 그가 무림으로 나간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서..
남궁훈님의 노병귀환
노병은 다만 사라질 뿐이라고?
웃기지마라. 여기 진정한 노병이 돌아왔다.
사초님의 곤륜비상
곤륜의 넓고 넓은 창공,
이제, 한 마리 매가 비상하려 한다. 곤륜비상!
pS - 사실 원래 의도와는 전혀 다르게 전개되네요.
뭣도모르고 추천이라길래 어제부터 생각했던건 사실..
명왕전기/그녀의수호기사/곤륜비상 이었다는..
사실 명왕전기 하나만 틀을 잡는데도 새벽녘에 한시간 이상을 소요햇다는...
아까워서라도 한번 써봅니다.(어디까지나 주는 윗글입니다 이건 그냥
팬서비스 차원..)
우각님의 명왕전기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 자,
진정 명왕의 분노가 무엇인지 느끼게 되리라.
강호이야기님의 그녀의수호기사
남은 내인생,
오직 너만을 위해 살아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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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판돌쇠님,
오늘도 즐거운 고무판 생활에 일조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 무판돌쇠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1-1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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