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의 단순한 도발에 울컥하셔서.
넘어오다니..크크크크..
천랑님은 연담님을 사랑할 자격이 없슴니다...
이제 그만 손을 떼시지요~~
음화화화화..
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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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화화화 무제님도 손떼시길 >_<b
노노노노노.. 저는 아직입니다..ㅋㅋㅋㅋㅋ
손을 떼면 전 쓰러지는데요????
제가 받쳐드조 뭐..
제가 뒤에서 잡아드리지요. 하핫^^
인기 폭발......ㅎ
저는 이미 매트리스가 되어있습니다.. 그것도 아죽 푹신푹신한 매트리스
연담님 저는 안아드리겠습니다
연담님 어제부터... 인기 폭발이시군요;;;;-0-
별빛님 저는 어제부터가 아닙니다 평소부터 사랑해왓습니다 연담씨 쵝오
어제라뇨,원래부터라고 해야죠.히힣
담~사마~~~담~사마~~~~
우우.... 안돼애애...
저는... 처음봤을떄.. 첫눈에..
영원불멸..담~~사마.
저는천재이고.. 연담님은.. 담사마.. 저의종교이십니다!
천랑님은 사이비입니다.. 담사마님 꼬여드면 안됩니다.
매트리스든 뭐든... 세상 무엇이든 연담SCV님을 위해 되고싶습니다. 하핫^^
소검무제님은.. 싸이코입니다! 이런젝일 왜자꾸 저를 모독하는겁니까아아아 담사마님은.. 저의 종교이십니다아아아아
잠시 '강호이야기'님의 글을 빌립니다. 망각은 불꽃으로 태워버리고 내 안에 살아있는 사랑 향기되어 날아가버릴지라도 생명을 다해 그대를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할지라도 이거하나 잊지는 말아요 내 사랑 향기 되어 잊혀진다해도 내 안에 살아있다 날아가 버린다해도 내 새명이 다하는 날 나 역시 그대 따라간다는걸 연담님 원츄~~~♡
오호 이런 통재라~~ 천랑 어찌 이러십니까.. 부디 고정하시고 넓은아량으로 선처해주시길..^^
당최... ㅋㅋ 연담SCV님이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거죠오오~ 이벤트 때문인가? ㅋㅋ 암튼 재미있게 봤습니다. 삼각관계로군요... 헐~ ^^
무후후후..
ㅡ,.ㅡ
삼각관계? 문어발관계로 보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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