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전화 통화를 하겠습니다.
[당신은 x맨으로 선정되셨습니다.]
뚜둥.....
그...리...고
보이지않는 검은연기에 가려진 한남자...
그의 입은 살며시 미소를 띠었다.
그리고...다음날..
"아악~~~~~"
안타까운 독자팀에있던 백호님의 실수.....
너무도 아쉬운나머지 아무도 의심을 안했다...
00:00:00초...
하지만...
찰칵!
사진에 찍힌 x맨의 입가엔 미소가.......
그리고 마지막......
엑스맨은!!!!!
엑스맨은???
x-man은????
도데체 누구란말이지???
-걍 자기전에 심심해서 올려봤습니다..-_-;; 재미를 위해서 올린것이니
오해는.;;하지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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