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뜨거분 열정을 다시 이어나가기위해 12일날도 어김없이 탁상시계와 호흡도
맞추고, 이벤트 전 분위기도 만끽하구 있었는데,
허걱... 인터넷이 끊겼더군요...... ㅠ.ㅠ
결국 다시 로그인하니.. (새벽 3시쯤이던가...?) 분위기가 썰렁~하더군요
마치 홀로 행사끝난 파티장 온 기분... 흑흑.. 대충 어땠는지 예상만가구... ㅜㅜ
참, 백호님의 "어흥~~~"에 허탈감느끼신분들도 많더군요~
이벤트속 최고의 이벤트!! 였지요.. 쿠쿠.. 어.쨌.던. 오늘을 기억하며 와신상담해서리
다음 이벤트에는 꼬옥! 뭔가 해내고 말겁니다!! (셤기간인데 이상한곳으로 열기발산)
캬캬캬캬~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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