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산골에 살던 순박하지만 우락부락한 청년(?)하나가..
기연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 사건을 당하고... (다른사람이 다 가져가니 ;;;)
그일로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출생의 비밀(?)을 알고는 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우여 곡절끝에 친아버지를 만나지만 말도 못하고 ....
또다른 사건에 휘말리고 있는 상황 ...
주인공이 무적도 아니고..
담담하게 이끌어 나가는 글의 흐름이 너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 ^^)
구성도 너무 단단해보이고 (제가보기엔;;)
무척 좋은글이라 추천해봅니다. ^^;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