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라 작가님들 바쁘셨는지..
선호작에 불이 안들어 오더니..
연초가 몇일 지난 오늘 여기저기 노란불 들어오기 시작하니..
통트기 얼마앞두고 자고싶어도 몬자는 어떤객의 울적한 심사가..
심히 즐거워 지도다..음화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말이라 작가님들 바쁘셨는지..
선호작에 불이 안들어 오더니..
연초가 몇일 지난 오늘 여기저기 노란불 들어오기 시작하니..
통트기 얼마앞두고 자고싶어도 몬자는 어떤객의 울적한 심사가..
심히 즐거워 지도다..음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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