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러운 글이지만;;;
수호지는 무협소설이더군요.
구문룡이니 금표자, 혼강룡.... 이거 첨 읽엇을때가 초딩6학년때다보니,
기억이라곤 엄청 잘싸우는 사람들만 많았다라는;;;;;
후후후후후후후.... 생각없이 맡았다... 좌절중입니다....
108명이라니....
넘 많아서 구별도 안가고;;;; 수많은 엑스트라.... 말떼기들....
크리스마스이븐데에....
올해가 다가도록 흑... 컴앞에 앉아야하는 신세;;;
작가님들의 연참만이 저에게 급시우가 됩니다.
음 그런데, 느긋한 팬더님은 정말 어디로 사라지신건가요?
알아야 쫄텐데;;;; 현상수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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