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망각하고 있던 기억으로 뜻밖의 행운을 얻은 이 입니다.

금강님께서 약속하신대로 어제 3권까지의 소림사를 받아보았습니다.  속지에는 금강님의 친필싸인까지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

어제와 오늘 퇴근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최근에 본 댄브라운의 소설보다도 훨씬 흡입감이 있네요.  다음권이 기다려집니다. 언제쯤 출판될까요? 이후의 책은 직접 구입하여 소장해야겠습니다.

[고귀한]

축하드립니다. 좋으시겠어요^^
이왕 모으시는 김에 송년의 밤에 가시거나
기타 특별한 일로 인해 전권 싸인본으로 모으세요~ㅎㅎ

[금강]

아직 시작도 못한 상태라 큰일입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최대한 빨리 쓰기 위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
뒤는 사주신다니 그 말 믿고 좀 더 빨리 쓰지요.
비가 와서.... 많이 추워질듯 하네요.
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