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저의 세번째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글인 적사신궁은 5권으로 완결되었고, 두번째 글인 불환무위는 4권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6권 정도로 구상중입니다.
앞서 두 글에서는 줄거리 위주로 전개를 했습니다만 이번 글은 인물 위주로 쓰려고 노력했습니다.
판단은 독자 분들께서 하시는 것이고 저는 그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쓰겠습니다.
지금 속도가 많이 느린데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더군요.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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