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놈은 연재한담을 썰렁하게 한 죄를 아느냐?"
"모릅니다.."
"인두를 대령하라.."
"제발..제발"
벌겋게 달구어진 인두...등으로 다가온다. 죄수들은 입가에 자그마한 미소를 매단다.
"시인하겠느냐?"
"그럴순..그럴 순 없습니다."
"크으으, 질긴 놈이로고...지져라"
"으아아!...아?"
"지져라!"
"아아아아아...(병신들인가..쩝쩝 차갑네..)"
노을™은 화공(火功)을 익혔슴이죠..흐흐(__)
밑에 개인적인 견해로 류화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하구, 또 LiMe님도
생각을 밝혀주셔셔 거듭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전 그럼 또 밤에..흐흐(__) 밤에는 뭐하지?
(퍽퍼퍼퍼퍼..)고무림에 들어오자노..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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