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그렇게 되버렸군요 ㅜㅜ 슬픕니다. 뭐 한편으로는 속시원하구욤.
남들한테는 윤계상보러 간다고 합니다 ㅡㅡ;(god 아시죠들.) 춘천102보구요..
이렇게 떠나면 100일정도 통신이 없는 적막한 생활속에서 자연인이 되야
한다는 사실이 좀 갑갑할뿐 뭐 대한민국의 신체건강하고 정신건강한 사람은
가야한다는 당연한 일이죠. ㅋㅋ
또 얼마나 많은 책들이 연재되고 출판되어 휴가받은 날 저의 마음을 기뿌게
해줄런지 기대가 됩니다.^^
제발 연중없이 추운겨울날 몸상하지 마시고 화려한 즐.판(즐거운 출판 ㅡㅡ;)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고무림이 더멋있어지지 않을까 (ㅡ.ㅡ)
그럼 모두들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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