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저도 글을 쓰고 있답니다^^;;

밑에 두분이 광고를 하시길래 저도 은근히 좀 묻혀 가고 싶은 마음에^^

고 무협란에 '검'을 연재 시작했습니다.

처음쓰는 글이라서 상당히 어려운데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생각햇던 결말을 볼때까지 써내려가겠습니다.

제 글에서는 무공을 익히거나 주인공이 성장을 해 나가는 과정은 생략했습니다.

그 보다는 처음부터 긴박한 사건재개로 글을 써가고 싶습니다.

(소망입니다.ㅠㅠ 글쓰기는 넘 어려버~)

처음부터 무진장 강하게 나오는 왕태산이지만 그의 행보는 그리 순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무지하게 꼬인 그의 인생이 과연 이제라도 뜻하는 되로 흘러갈지

지켜봐주세요^^;

액션보다는 드라마를 추구하는 무협을 쓰고 싶은 이세상에선 이었습니다.

[백백귀]

지금은 1막인 왕래장원편을 쓰고 있는데
왕래장원이랑 한정된 공간에 소설에 나오는 모든 갈등의 단편을
다 집어 넣으려니 상당히 힘드네요.ㅠㅠ 살짝살짝 이상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지적해 주세요~

[상산연청비]

오.. 왕래장원에서...
어제 서장까지 합쳐서 네편을 봤는데 기대 만빵입니다.
그리고 절단신공도 대단..ㅎㅎ
천애님의 추천을 보고 읽었는데 정말 기대 되는 소설입니다.
보물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계속 연참해주시길...그리고 행복하세요. ^^

[소청]

천애님의 추천을 보고 기대하고 잇어요 ^^;
금방 갈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