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둔저님의 신마와 108요괴를 추천합니다~

......광님의 패러디~

잇힝~♡

오늘도 고독하게 천하를 떠돌며 요괴들을 베어넘기는 신마!

그의 앞에 나타나는 충격적인 사실들!

'내가 니 애비다.'

소림사 속가제자 과자인.

'싸우면 안 돼요~'

눈뽕 놓기가 취미인 예설이.

'붉은 피가 솟구치고, 내 몸이 붉어지면.... 나는 3배 빨라진다.'

신마, 과자인, 예설이의 제트 스트림 어택이 명중하는 그 순간!

세계에는 평화가 찾아올 것인가!

................라는 글과는 전혀~ 관련 없습니다.

머털도사와 108요괴를 보다가...

'108마리라니.... 저걸로 글 쓰면 최소한 108챕터로군.'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글이라는~

[강호풍]

허걱,,, 갑자기 연재한담에 자추의 바람이!

신마와 108요괴? 재밌겠네요. 건필하세요.

[파천]

둔저님 하면 알만한 자들은 다아는 독서감상계(?)의 풍운아 !
음 들러봐야 하는것인가. 쏟아지는 작품 허허참.

[용블루]

ㅋㅋㅋ읽어보겠습니다..건필하세요^0^

[mr*****]

그런데 왜 나는 [둔저와 108요괴]로 기억하고 있는걸까;

[둔저]

........이런 들켰다!
(후다다다닥!)

[금강]

보다가 심하구만!!
뭐이 둔저님?
그냥 둔저의 재미없는 글이라고 해야 겸손한게 아닌감?
^^
아니면 양심적으로 둔저의...라던가 말이지.
데끼!!

[바비]

재밌습니다 >.< 한가지 바라는게 있다면 성실연재 -ㅇ-

꾸준히 하루에 한번이 과하다 싶으면 최소 이틀에 한번씩이라도 새글 주세요 (_ _)

[뫼비우스]

'붉은 피가 솟구치고, 내 몸이 붉어지면.... 나는 3배 빨라진다.'
아아, 순간 샤아아! 라고 외쳤습니다...

아, 재밌겠습니다. 책으로 나오면 꼭 보겠습니다 (_ _)

[mr*****]

저 문장은 언젠가 꼭 쌔비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