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수능 치신 분들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건투를 빕니다.
저도 수능 친지 몇년 되진 않았네요. 하지만 벌써 취업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것만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님께 얹혀살면서 폐를 끼치는 것만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캄캄합니다. 앞 길이 밝은 것도 아니고.. 요즘 들어서 느는 건 한숨이고..
걱정거리만 쌓여가는군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시고 행복하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오늘 수능 치신 분들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건투를 빕니다.
저도 수능 친지 몇년 되진 않았네요. 하지만 벌써 취업 걱정이 눈앞을
가립니다. 외동아들이라 부모님을 봉양해야 하것만 나이가 들어서도
부모님께 얹혀살면서 폐를 끼치는 것만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만...
캄캄합니다. 앞 길이 밝은 것도 아니고.. 요즘 들어서 느는 건 한숨이고..
걱정거리만 쌓여가는군요. 그럼 모두들 즐거운 저녁 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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