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라니?
무슨 여신?
진짜 여신입니다.
아니 神母라고 해야 할까요?
화제작 <여신의 아이>들을 쓴 알테님이...
새롭게 글을 시작합니다.
이름보면 느낌이 오시지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맞춰보십시오...^^;
알테님은 제가 아는 작가중에서 많은 책을 보기로 유명합니다.
책을 많이 본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감각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럼 이상한 글은 쓸래야 쓸 수가 없겠지요.
저도 아직 보질 못해서 매우 궁금합니다.
알테님이 새로 시작하는 글,
<하프>가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저와 함께 가보실까요?
(싫으세요?
그럼 혼자 가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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