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침에 대학때 절친했던 교수님 호출을 받고,
불려 갔다가....
자정이 넘어서야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아침 출근 전에 잠깐 들린 것 말고는 고무판에 접속 자체를 못했죠....
그래서 탈락 했습니다.
(에구.... 1회 카드를 왜 엉뚱한 곳에 써가지고....)
연재는 앞으로도 꾸준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이 작가와 독자 모두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잘 아니까요.
그리고,
지금도 쉬지않고 달리시는 분들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oii
Z
이상, 무릎 꿇고 두 손 들고 있는 별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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