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세무림평정 진짜정말 마지막이야기....
핏빛의 복면을 한 십인...마극혈마십인의 법계진도 절대해지고
이제 일제히 외친다. "암운마극지공~~~!!!!!!!!!!"
파츠츠츠츠츠츠츠츠츠측~!!!!!!
초우 : "마즉지혈극지아수라초극마령장~~~~!!!!!"
쿠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과곽!!!!!!!!!
제로 : 혈혼무혼 형혈사운천지천잠풍~~~~!!!!!
크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츠측~~~!!!!!!!!
슈슈웅~~~~!!!!!!
쾅~~~~~!!!!!콰쾅~~~~~~~~!!!!
먼지가 걷히고 마극혈마십인은 모두 절단난 모습이보이고
혈혼무혼 제로는 피투성이로 쓰러져있다..
한쪽 팔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마령단 방주 초우는 이렇게 말한다...
"이런 아주 집이 날아가 버렸군......"
==연담scv은 일찍 죽어서 중간에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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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니 이름 머야?
초우:초우
금강:열라구려-_-
초우:넌 뭐야~!
금강:금강
초우:니두구려잇힝*-_-*
금강:이 제로같은 자식-_-
초우:상큼하지 않니? 잇힝~~>_< (상큼해요~~>ㅁ<꺄아~)
제로:뭐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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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에 마음씨착한 금강공주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금강공주의 아름다운 미모를 질투하던 제로마녀가 금강공주를 죽이기위해,
제로마녀는 변신(?)했습니다.
이런일을 전혀 알리없는 금강공주는 난장이(..)를 따돌리고,
고급레스토랑에서 권태용과 단둘이 데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금강 : 오~ 권태용, 권태용 그데는 왜 권태용인가요~
권태용 : 부모님이 그렇게 지었소.
금강 : ....
그들의 호화로운(?) 분위기를 깨고 제로웨이터가 나왔습니다.
제로웨이터 : 무엇을 주문하시겠습니까?
금강 : 사과를 주세요.
권태용 : 저도 같은걸로 주세요
제로웨이터 : 알겠습니다.
제로웨이터는 사실 제로마녀였답니다!
제로는 금강의 사과에 독을 넣었어요.
제로웨이터 : 사과2개 나왔습니다.
금강 : 와~ 맛있고 탐스럽네요!
권태용 : 그러게요..
제로는 구석 저편에서 금강이 사과를 먹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금강 : 그쪽사과는 왠지 더 커보이네요..
권태용 : 그쪽사과가 더 커보이는데요.
금강 : 그럼 우리 바꿔먹을까요?
권태용 : 그러지요!
금강과 권태용은 사과를 바꿔먹었어요.
금강 사과를 맛있게 먹고있는데 권태용은 사과한입먹다 잠들어버렸습니다.
금강 : 어? 뭐에요? 저랑 먹기 싫다는건가요?
권태용 : 쿠울..
금강 : 어머, 별꼴이야. 잘있어요!
금강공주는 난장이들에게로 돌아가버렸어요.
제로마녀는 금강공주를 죽이는것을 포기했어요.
제로 :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는걸 잊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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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용은 잠들어버린체로 늙어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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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 초 . ... 너안나가?
권태용 : 얼른나가라고.... 초
초 : ....싫어... 싫단말야!!!
금강 : 왜?
초 : ....너네 나 빼놓고 뭐할려고?
권태용 : 몰라도되 얼른나가 ....
초 : 치... 금강 , 권태용 나빠...
그리고 나가는 초
금강 : ... 나갔다.... ^^
권태용 : 금강 ......
금강 : 응?....
권태용 : ....사랑해^^ ,,,,
금강 : ^///^
그리고그들은....
오붓한 밤을 보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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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독의 마음을 뺏고싶었던 권태용은 초를 데리고 집밖에 나간다.
권태용: 날씨가 덥구나. 아아 신독이 보고싶어
초: 멍멍~
권태용: 우리 초 오늘도 우렁차게 짖는구나. 내맘 잘 알고있지?
초: 멍멍~ 끼잉 =ㅂ=
그때 신독 뛰어가다가 권태용의 초를 모르고 발로 차버린다
초 : 안녕~~~~~~~~~~~~~~~~멍멍~
(우주속으로~ 뿅)
신독: 앗미안
권태용: 내 초를 찬건 니가 처음이야 책임져!!
신독: ㄳ ㄳ
둘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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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독
나이 : 연담scv보다 1000000배많음(푹)
공격 : 연담scv트위스트 신독류검, 초찢기
취미 : 연담scv, 초패기
신독에 대한 기록
연담scv과 초의 합성체. 하지만 갈라져서 따로 독립하여 나왔다.
연담scv의 살을 갈아만든 박카스를 마시고 초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아주 배고플땐 자신의 손가락을 하나 잘라먹는다.
하지만 자고나면 다시 생긴다.
무지무지 화났을때 90000개의 팔, 다리가 생긴다.
특별한 필살기는 꼬라보기. 눈깔이 거의 뒤집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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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 큰 귀를 가지고 있던 신독.
어느날 집에 돌아와 울며 엄마 연담scv 에게 말하기를,
신독: 연담scv엄마 초우가 내 귀가 크다고 놀려 T_T
연담scv: 뭬야?-_-+ 내 초우 이 놈을.. (부르르)
신독아 넌 절대로 귀가 크지 않아~
신독: 정말? -_ㅠ
연담scv: 그러엄~ ^___________________^;
신독: 헤헷.. ^__________________^.. 근데 나 귀간지러. 귀 파죠~
연담scv: 그래 신독아~ 이 연담scv엄마가 귀 파줄게.
창고가서 삽 좀 하나 가져오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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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 넌누구냐
연담scv : 난 제로의 숨겨진애인이다
제로 : 난 초우와 연애중이라구
연담scv : 구라치지마 제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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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좀만 더 올려봐, 하아.. 하아...
초우; 하악, 하악,... 하앗... 응... ....아아... 하...
제로; 조금만 더... 하아.. 하아앗... 아앗... ....
초우; 하악, 하악... 하아....
제로; 흐읏,... 으으... 아... .......... 아...
초우; 더....더 할까?
제로; 으응,... 하아... 하아.. .....더, 조금만 더....
초우; .....하악... 하아....
제로; ......아, 됐다!.....
초; 빨리 줘.
제로, 초우; 이 바보!! 그러니까 야구는 밖에서 하라고 했잖아!! 악악!!!
초; 어쨌든 뺐으니까 됐잖아 -_-
제로, 초우는 장농 위에 올라간 야구공을 빼는 중이었다.
야한 생각을 한 당신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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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러 작가님들의 자객질이 들어오겠군요 ㅡㅡ;;
휘익~~~~~~~~~ 쿨럭
벌써 자객을 보내시다니 (쿨럭 쿨럭)
그럼 전 자객을 피해서 피신처로 이만
쌔앵=3=3=3=3=3=3=3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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