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그자리님(무당전설)
제가 우승후보 1위로 찍었다고 선언한 후 절 기쁘게하기 위하야 고민 끝에 2연참해 주셨다지요??
작가와 독자와의 정신적 교감이 통한 모범적 사례라고나 할까 후후후
오늘은 한편만 올린다고 공지까지 .....정말 저에 대한 배려가 눈물 나도록 아름다운 성실 작가십니다
내일은 2연참을 기둘립니다 ^^
2위 금시조님(광신광세)
질주 첫날 고의로 연재를 안하시고 절 슬픔의 나락으로 떨어뜨렸지만....
알고보니 부활의 메리트 땀시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하여 스스로 포기했다지요??
그만큼 공정하게 남자답게 우승에 자신있다는 표현.....절로 기립박수가 ^^
3위 김운영님(투마)
김운영님 또한 저에 대한 애정이 만만찮다지요??
제가 우승에 불안해하자 다정스러이 유독 저에게만 댓글 날려주셨읍니다
루삐님 믿으시면 복이 올겁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란지 공지에 연말까지 연중 않겠다고 약속해 주셨죠
나의 우승 예상 작가님들은 왜 이케 한결같이 글도 잘 쓰시고 인간성 만빵에 멋지신걸까요??
다른 작가님들한테 베팅해서 불안해하는 회원들이 나에 대한 질투를 어케 감당하라고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