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오늘 연재분까지 죽 읽어버렸드랬습니다. ㅡ ㅡㅋ
무당태극권의 연재가 끝난 이후로 책방가서 찾아봤으나 없어 들어오기만을 기다리던중! 밑에 민이님?의 추천글 보고 왔습죠 ㅡㅡㅋ 덕분에 자야할시간을 훌쩍 넘겨버려 이따 어찌할지 걱정입니다만. 잡생각이 하나도 안나고 글의 영상이 팍팍 지나가면서 알아서 척척척 머릿속에서 스스로 영화한편 만들더군요 흐흐
무당태극권은 첫부분이 좀 답답한면이 있던 반면 좌검우도전은 빠르면서 경쾌하게 나가는군요~ 특히 오늘분 마지막글부분이 몸을 떨게 한 ㅡ ㅡㅋ 소변보고 난 후의 잔떨림이랄까 크흐흣;
자아~ 그러니 이령님, 이뿐(??) 짓한 독자에게 선물로 연참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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