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모바일 시장이 확장되었고 안정되었을때... 유료화로 되었습니다. 저는 사이트 관리 외 여러 운영비가 들어가니 안타깝지만 시대의 흐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 이거는 애니로 나왔으면 좋겠다. 이거는 영화로 이거는 드라마로.....어느 순간 이러한 것들이 현실로 되는 순간이 왔고.... 문자로 된 콘텐츠를 영상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상상하며 작가의 세계 속에 빠져들어 소설을 봅니다. 그런데.... 문피아 운영진이 저의 이러한 기대를 완전 망쳐 버렸네요. 왜 작가에게 사상검증을 강요 합니까? 작가의 세계관에 대한 판단은 온전히 독자의 몫입니다. 운영진은 작가케어와 표절, 시스템 관리 등이 역활이죠.
페미헌터까지는 그렇다고 칩시다. 이 사태를 일어나게 된 이유를 알게되었으니...하지만 지금 이 논란으로 표현의 자유를 포장하여 인신공격과 의도가 매우 분순한 저열한 글들이 지면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화가 나고 안타까움이 큽니다. 이번 일은 이런 글들이 올라오게 하는 운영진이 매우 잘못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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