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고무판 최고의 재담꾼이라 하면 어느 분이 떠오르십니까?
저가 노기혁이라 해도 돌 던질 사람 아무도 없겠지요.
그 노기혁 작가가 대변신을 꾀하고 있답니다.
작가로서는 전인미답의 길인지라... 다소 떨리는 마음을 가지고
힘든 한 걸음 한 걸음 을 내딛고 있으니
많이들 찾아 오셔서 아낌없는 가편과 격려 당부드립니다.
대변인 양몽환 배상
아이고 이 밥통...제목을 얘기 안했네그려.
암튼 늙으면 죽어야 돼! 암 그렇고 말고...
제목은 <혈해만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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