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제안의 반응들이 별무신통하여
다시 한 번 고무판의 저명인사이신 검우님을 앞 세우고, 금강님을 등에 업어
강력히 제안합니다.
물이 좋은 곳으로 소문이 난 연재한담에서 말입니다.
내용인즉/
동도 여러분!
작가소개란에 친림하시어
한 줄의 글귀라도 좋으니, 격려의 말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야말로 `더불어 사는 삶의 올바른 행동양식이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별 좀 볼려고 제안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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